![[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759762a-832e-49d6-88ea-61a8b9a33862.jpeg)
배우 지예은이 이서진을 향해 ‘주인공 병’이 있는 것 같다며 촬영 중 느낀 불만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제작진은 ‘충주지씨 지예은×지석진, 이서진×김광규의 수발에 뒷담화(?) 폭주’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예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서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무서워서 (속 시원하게 말을) 못했다. 사실은 자는 척 한 거다. 서진 선배님은 아직 주인공 병이 있는 것 같다. 사실 뭐 하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예은과 방송인 지석진이 충주 페스티벌에 깜짝 게스트로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두 사람의 일정을 돕는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행사 준비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했다.
지석진은 평소와 다른 대우에 “우리가 맞이하는 거야? 평소랑 왜 달라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서진은 리허설 장소가 노래방이라는 사실을 알고 “리허설을 노래방에서 한다고?”라며 당황했다.
이어 지석진과 지예은의 무대 연습을 지켜본 뒤 “무대에 소개할 수준이 아니잖아”라고 지적했다.
김광규 역시 “율동도 안 맞아”라며 두 사람의 무대 준비 상태를 평가했다.
이에 지예은은 “잘하는 사람도 못할 것 같다”며 반박했다. 지석진도 “김나박이가 와도 여기 못하겠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팬 사인회에서도 예상과 다른 상황이 벌어졌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지석진과 지예은 대신 이서진의 사인을 요청한 것이다.
이서진은 자신에게 사인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반응에 난감한 표정을 보였다.
지예은과 지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16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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