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이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내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에도 변함없는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로 등장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분위기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출연을 통해 보여준 ‘의욕 없는 모습’이 이번에도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 때문인데요.
옥순의 반복되는 태도 논란, 이번엔 다를까?
그동안 7기 옥순은 ‘나는 솔로’ 본 방송과 ‘나솔사계’ 짝 특집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얼굴을 비췄습니다.
하지만 매번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방송 내내 무심하고 심드렁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컸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43년 동안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며, “나에게 맞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지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태도로는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많았죠.
특히 이번 방송에서도 옥순은 여출들과 함께 있을 때는 높은 텐션을 보여주다가도, 정작 중요한 남출들과의 접점에서는 뚜렷한 분량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국화 등 다른 출연자들과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미스터조와의 어색했던 첫인상 선택
이번 출연에서 옥순에게 관심을 보인 사람은 79년생 미스터조였습니다.
포르쉐를 타고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다소 위축된 모습으로 옥순에게 호감을 표현했는데요.
문제는 첫인상 선택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남출들이 거울로 빛을 반사해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는데, 국화가 3명의 선택을 받으며 성의 있게 리액션한 것과 달리 옥순은 미스터조의 선택에 무덤덤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제때 멘트 안 한 건 본인이면서 면박주는 분위기 무엇?”
미스터조가 먼저 “그게 나 때문이었으면 좋겠어”라는 멘트를 던졌음에도 옥순은 한참 뒤에나 기계적으로 “아 눈부셔”라고 반응했죠.
이후 미스터조가 다시 한번 멘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며 두 사람 사이의 어색한 기류가 그대로 전파를 탔습니다.
미스터조는 인터뷰에서 “모태솔로에 대한 편견을 깬 사람이 옥순”이라며 호의를 보였지만, 정작 시청자들은 옥순의 철벽 같은 반응에 “왜 출연한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7기 옥순 프로필
나이: 84년생
직업: 외국계 IT 기업 근무
인스타그램: eo_o3v
과연 7기 옥순이 이번 ‘나솔사계’를 통해 모태솔로라는 꼬리표를 떼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이번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아쉬움만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적극적인 변화가 없다면 시청자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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