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간의 교제 끝에 최근 결별한 사실이 확인됐다. 두 배우는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2020년 3월 방송)를 통해 처음 만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약 6년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과 경기 파주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두 사람이 장기간 연애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으나, 불과 2시간여 만에 양측 소속사를 통해 이미 헤어진 상태임이 밝혀졌다.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와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는 각각 “두 배우가 연인 관계였으나 현재는 결별해 좋은 동료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임세주 측은 약 한 달 전 이별했다고 설명했다.
유승호는 1993년 8월 17일생으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데뷔해 영화 ‘집으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연극 ‘킬링 시저’, 최근 SBS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임세주는 1991년 5월 20일생으로 2011년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고, 2014년부터 배우로 전향했다.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린 적은 없었으나, 이날 잇따른 언론 보도를 통해 오랜 연애와 결별 소식이 동시에 전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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