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 팬미팅 포스터 [롤링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15a2da74-e695-4598-a9d7-6071154e33df.jpeg)
무대 위 카리스마 내려놓고, 팬들과 눈 맞추는 진솔한 시간
한국 록의 자존심이자 밴드 YB의 프론트맨 ‘윤도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각별한 시간을 보낸다.
공연 기획사 ‘롤링홀’은 오는 12월 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윤도현의 생애 첫 팬미팅인 ‘로비 55: 2026 마포 윈터 에디션’이 개최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해 온 그가, 음악 공연이 아닌 오롯이 팬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기획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록 보컬리스트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 ‘윤도현’의 소탈하고 진솔한 면모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다채로운 토크 세션은 물론, 팬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도현’은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직접 전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해본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오랫동안 무대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쌍방향 소통의 장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수십 년간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열정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윤도현’. 그가 이번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과 진심을 선보일지 가요계와 팬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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