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한 남성이 자신의 호감 행동이 여성에게 보이는지 물었다.
- 글쓴이는 일을 대신 해주는 정도가 전부라고 밝혔다.
- 댓글에서는 남과 다른 대우가 티가 난다는 답이 이어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가 티 나지 않게 하는 호감 행동을 여자들은 정말 알아채는지 묻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여자들은 다 안다는 말을 들었다며 “감추려고 애쓰는데 다 보입니다~”라는 말이 정말이냐고 물었다.
댓글에서는 오히려 그 행동이 신호라는 답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이유없는 호의니까 티나지요”라고 답했다. 다른 누리꾼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대해서 티나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부터 다정한 사람은 티 잘 안남”이라고 설명했다.
일을 대신해 주는 행동 자체를 짚은 댓글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일대신해주는거 큰데 다른사람한테는 그런거 해줘요?”라고 되물었다. 눈빛이나 행동에서 드러난다는 반응도 나왔다. “눈빛이 다르고 지구에 붙어 댕기는 달마냥 행동함”, “계속 붙어다닐라고 하던데” 같은 댓글이 달렸다.
A씨는 댓글에 대신 일을 해주는 것은 겸사겸사라는 취지로 답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근데 겸사겸사래도 다른사람은 안해주고 그사람만 해주는거잖아요 주변이랑 당사자가 초반엔 모르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 뭔가 있다는 느낌 안들리가 없어요”라고 답했다.
A씨는 글에서 “호감이 가서 하는 행동이래봤자 시간 남아서 일좀 몇개 대신 해주는거 밖에 없는데”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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