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프랑스 7월 14일 및 한국 동시기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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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마침내 개봉 시기를 확정했다.
애니메이션 〈앨리〉는 10월 12일, 개봉 시기를 알렸다. 이날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앨리〉는 프랑스에서 7월 14일 개봉을 확정했으며 한국에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다.
〈앨리〉는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친구들이 사는 바다에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바른손씨앤씨(Barunson C&C 대표 서우식)가 제작을 총괄한 〈앨리〉는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 등에 참여한 김재형이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클라우스〉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맡았고 〈슈렉1, 2〉의 데이빗 립먼이 제작진으로 참여하는 등 풍성한 제작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7년 프랑스, 한국, 그리고 미국 개봉까지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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