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2016년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화 ‘라라랜드’가 10년 만에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배급사 판씨네마는 ‘라라랜드’가 오는 11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배우가 되기를 꿈꾸는 미아 역의 에마 스톤과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 역의 라이언 고슬링이 펼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다.
‘위플래시’와 ‘퍼스트맨’을 만든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연출 아래, 청춘의 열정과 사랑, 음악의 매력을 다채롭게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에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감독상, 미술상, 촬영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국내 개봉 시에도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재상영은 감동적인 음악과 화려한 영상미를 극장 스크린에서 다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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