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KBS Entertai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1c25783-f4ea-4637-a4fd-1308cae7082e.png)
가수 김용빈이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가 남긴 통장 약 50개를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용빈이 가요계 선배 김연자와 만나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추억을 털어놨다.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김용빈은 당시 각종 행사 무대에 오르며 출연료로 5만원씩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연자는 “당시에 5만 원이면 엄청 큰돈”이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김연자는 당시 김용빈을 돌봤던 할머니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자신이 벌어온 출연료를 생활비로 사용하지 않고 모두 적금으로 모아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할머니가 모아둔 돈은 전부 자신에게 돌아왔다”며 “통장 개수만 약 50개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머니와의 추억이라고 생각해서 (통장을) 다 간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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