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분장을 선보일 〈클레이페이스〉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분장 비하인드를 밝혔다. 〈클레이페이스〉는 불우한 사고로 얼굴을 잃은 신예 배우가 최신 기술로 수술 받은 후 변이하는 얼굴을 갖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영화는 맷 헤이건(톰 리스 해리스)의 다양한 얼굴을 총 18단계의 특수 분장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의학·피부과 관련 자료를 바탕에 두었다고 전했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작업한 특수효과 스튜디오 ‘레거시 이펙트’가 합류, 총 18단계에 걸친 각기 다른 특수 분장을 제작해 맷 헤이건의 깜짝 놀랄 변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분장에 얇은 실리콘을 활용해 중력에 의해 피부가 늘어지고 처지는 움직임까지 담아낸 〈클레이페이스〉는 매일 2~4시간에 걸친 특수분장을 소화한 톰 리스 해리스의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 톰 리스 해리스는 이런 분장에 “장비에서 오는 이질감과 불편함이 오히려 캐릭터를 이해하고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페이스〉는 오는 10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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