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닥터파이토']](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b8b5994-96f0-4284-bc3f-14a369d11b85.jpeg)
배우 원빈이 약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 촬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닥터파이토는 원빈을 첫 공식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공식 채널에 화보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원빈은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클립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귀와 목덜미를 덮는 긴 머리와 변함없는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원빈은 2010년 8월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새로운 작품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광고 활동은 이어가고 있지만 배우로서는 약 16년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원빈이 오랫동안 작품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가 언급됐다.
당시 MC 김주하는 원빈에게 직접 연기 활동을 쉬는 이유를 물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주하는 원빈이 영화 ‘아저씨’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다음 작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빈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에 대해서도 어떤 배역을 맡게 될지 몰라 다양한 연기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에 출연한 배우 박근형도 원빈의 오랜 공백기를 언급했다. 박근형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원빈에게 연기 활동을 계속할 것을 권유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한 인상을 남긴 역할을 맡았더라도 다른 작품에 도전하면서 기존 이미지를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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