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년 저력 증명한 ‘타이베이돔’ 물들인 10만 떼창…’XX : 코스모스’ 투어 개막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룹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e032d33e-1507-4f89-b0b1-ad4163af4833.jpeg)
20년의 서사 압축한 무대, 아시아 전역을 달군다
그룹 ‘빅뱅’이 대만 ‘타이베이돔’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를 개최하고 약 10만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달랐다.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하루하루’, ‘거짓말’ 등 K팝의 역사를 관통하는 메가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10만 명의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완벽하게 따라 부르는 떼창으로 화답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글로벌 팬덤 ‘V.I.P’를 향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V.I.P와 함께 빅뱅 20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하다”며 “이 모든 걸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대만 ‘타이베이돔’에서의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빅뱅’은 아시아 전역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이후 태국 방콕, 홍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년간 축적된 무대 장악력과 노련함이 이번 투어를 통해 어떻게 만개할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