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i-dle 멤버 우기가 솔로 미니앨범 ‘二十七(27)’을 발표하며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 팬들과 음악으로 교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우기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宋雨琦27音乐分享会广州站’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무대에서 우기는 회색 후드 집업에 데님 팬츠를 착용한 내추럴한 복장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우기의 이날 스타일은 화려함 대신 자연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넉넉한 핏의 회색 후드와 청바지로 캐주얼함을 연출했으며, 의상 곳곳의 그래픽 디테일이 포인트 역할을 했다. 짧은 보브 컷 헤어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환한 인상을 전했다.


강렬한 붉은색 마이크와 기타는 전체적으로 차분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현장 분위기에 생동감을 더했다. 파란 조명이 감도는 무대에서 우기는 현란한 퍼포먼스와는 달리 담백한 연주와 음색으로 음악적 개성을 부각시켰다.
이번 미니앨범 ‘二十七(27)’에는 타이틀곡 ‘Stay’를 비롯해 다양한 곡이 수록됐다. 우기는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보컬에 집중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의 개성과 역량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광저우에서 진행된 음악 공유회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솔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우기가 앞으로 어떤 무대와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우기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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