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키키(KiiiKiii)가 아웃도어 패션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키키는 최근 펼쳐진 화보 촬영에서 숲과 넓은 잔디밭을 배경 삼아, 살로몬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을 개성 있게 소화했다. 멤버들은 바람막이와 플리스 재킷, 와이드 팬츠 등을 조합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종 버킷햇과 헤어밴드 등 다양한 머리 장식을 더해 분위기에 변화를 줬으며, 블루 컬러 액세서리가 자연을 더욱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낙낙한 실루엣의 재킷과 팬츠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트리트 감성도 더한 모습이었다. 여기에 웨이스트백과 아웃도어 슈즈를 매치해 기능성 아이템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잔잔한 공기 속에서 비눗방울을 불거나 돗자리에 여유롭게 앉은 모습에서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나타났으며, 서로 다른 색의 재킷과 팬츠를 믹스매치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과 멤버별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한편, 키키는 9월에 개최된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 후 첫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상은 신곡 ‘404 (New Era)’로 거머쥔 영예였다.
사진=키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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