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희정이 최근 SNS를 통해 리스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여행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I feel like Lisbon”이라는 문구와 함께, 포르투갈의 도시 분위기를 담은 다채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심플한 화이트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식물무늬와 붉은 테두리가 인상적인 패턴 스카프를 허리에 둘러 독특한 포인트를 줬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주는 드레스와, 허리 스카프로 더한 강렬한 색감이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함을 자아냈으며,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골드 이어링,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로 여행지에 어울리는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속 공간 역시 다채로웠다. 화려한 실내 장식과 오르간이 어우러진 장소에서는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으며, 푸른 바다와 붉은 지붕이 살아있는 야외 전경에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감각을 연출했다. 화이트 미니드레스는 맑은 하늘과 바다색을 한층 부각시키고, 스카프는 전체 스타일에 선명한 변주를 더했다.
한편 김희정은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세 자녀를 둔 삼계탕집 사장 조미미 역을 맡아 생활력 강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작품의 모습과는 상반된 자유로운 여행 패션을 공개함으로써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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