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위켄드 내한 공연서 ‘One Of The Girls’ 합동 무대…현장 환호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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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니가 8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내한 공연 무대에 surprise guest로 등장했다.
이날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One Of The Girls’를 선보이며 지난해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 사운드트랙에서 이어온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무대 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었고, 서로 포옹하는 모습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지켜보던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으며, 글로벌 팝과 K팝 아티스트의 합동 무대가 성사돼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연 직후 제니는 SNS에 위켄드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one of the girls with @theweeknd finally came alive in Seoul !! thank you for having me 주말오빠 “라는 소감을 전하며 서울에서 성사된 특별한 무대에 대한 감회와 위켄드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위켄드는 7일과 8일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서 ‘Blinding Lights’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으며, 제니는 둘째 날 공연에 합류해 또 하나의 화제를 만들어냈다.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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