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람 죽은 사람 함부로 떠드나”…송백경, 페리 사망 추측한 무속인에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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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백경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8fe5c0c-2601-4742-9d85-a1d5041b046d.jpeg)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16년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YG엔터테인먼트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의 사망 가능성을 언급한 무속인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12일 송백경은 SNS에 페리의 생사를 추측한 무속인의 영상을 언급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백경은 “아주머니. 나도 아주머니 영상을 별로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쩌다 보게 됐다. 그런데 나도 치가 떨렸다. 내 눈에도 시커먼 게 보였다. 그게 아주머니 속마음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적었다.
이어 “이분이 살아계신지 물었다. 미국에는 언제 갔는지도 물었다. 물을 건 다 물어놓고 눈치껏 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라고 꼬집었다.
또 “바늘 흔적은 아주머니 얼굴에서도 보인다. 눈이랑 코를 할인받은 느낌이다. 또 뭘 안다고 다른 사람의 삶을 두고 산 사람인지 죽은 사람인지 함부로 말하는가?”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래서 무속인들한테 이유 없는 미움을 갖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 아줌마. 시커멓게 보인다. 아줌마 속마음이 말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여성 무속인은 유튜브 영상에서 페리의 사진을 보고 “보고 싶지 않다. 사진을 보여줬을 때 얼굴이 시커멓고 눈동자도 시커멓고 엄청 컸다”고 말했다.
또 “살아계신 건 맞는가? 모르지 않는가? 약간 치가 떨린다”며 페리의 생사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페리가 2010년 미국으로 떠난 뒤 16년째 연락이 끊겼다는 설명에 “나는 이분이 안 계신 것 같다. 그렇게 느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분이 안 좋은 쪽으로 빠진 건 맞는 것 같다. 바늘이 보였다. 아까 검은 얼굴이 보였다”며 사망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해당 발언은 무속인의 개인적인 추측으로 페리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페리는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된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지난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페리의 근황을 확인하기 위한 제보를 요청했다. 송백경 역시 지난 1월 장문의 글을 통해 연락이 끊긴 페리의 안부를 걱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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