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용지는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썸바디’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용지의 결혼 소식은 별도의 사전 발표 없이 알려졌다. 결혼식은 지난 11일 비공개로 진행됐고, 신랑은 비연예인이라는 점 외에는 신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결혼식 현장 사진과 축하 메시지는 동료 배우들의 SNS를 통해 전해졌다.
특히 김용지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동기 김고은,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정남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김용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한옥을 배경으로 한 야외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고,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배정남 역시 신랑 신부와 나란히 선 사진을 올리며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용지는 어깨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 차림에 붉은색 부케를 들어 시선을 모았다. 김범 등 ‘구미호뎐’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도 현장을 찾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지의 결혼식은 열애설 없이 조용히 치러졌으나, 동료 배우들의 SNS 인증과 축하 인사로 팬들에게 전해졌다. 1991년생인 김용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인 김고은과 오랜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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