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위라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0fb315ba-4d64-4fb5-8b61-d74a2d2673c5.png)
유튜버 박위가 첫째 아이로 아들을 낳고 싶다며 밝힌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가 2024년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영상이 다시 주목받았다.
당시 박위는 “첫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아들이 나 좀 들고 다니고, 딸은 좀 지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아들에게 자신을 돌보는 역할을 기대하는 듯한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송지은이 박위의 말을 듣고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도 재조명됐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박위가 아내 송지은과 함께 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밝힌 2세 계획도 다시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박위는 자녀 계획에 관한 질문에 “엄청 있다”고 답하며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송지은은 “결혼 전부터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은 늘 있었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은 태어나면 일시정지가 없다. 우리가 그럴 만큼 넓은 품의 부모가 될 수 있을지 생각했다. 육체적으로도 그렇다. 아이까지 잘 케어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이러한 고민 끝에 올해 시험관 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박위는 “평생 아이를 두 명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 사실 아직도 두려움이 있다. 육체적으로 아이를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내한테 미안하고, 자괴감이 들 것 같다. 그러나 어떤 분이 ‘아이를 힘으로 키우냐. 사랑으로 키운다’고 하셔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아들, 딸을 꼭 낳고 싶었다. 아들을 낳고 싶은 이유는 박위의 성격, 마음 밭이 재능이라고 생각해서 박위 닮은 아들을 꼭 낳고 싶었다. 잘 키워서 세상에 내보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박위가 육체적인 양육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두 자녀를 원한다고 밝힌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첫째 아들이 자신을 들고 다녔으면 좋겠다는 과거 발언을 두고 자녀에게 부모를 돌보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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