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스틸컷이 12일 공개됐다.
- 유연석과 서현진은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다.
- 드라마는 10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스틸컷이 12일 공개됐다. 공식 계정은 이날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이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알렸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스틸컷에는 “로맨틱했던 관계에 드리운 강한 적대감 180도 돌변한 두 사람의 분위기”라는 문구가 함께 붙었다.
이번 작품은 유연석과 서현진이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자리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민준호를,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이자 학부모인 민준호와 얽히는 강지선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 가운데 한 장에서는 두 사람이 소파에 앉아 와인잔을 든 채 서로를 바라본다. 다른 한 장에서는 흰 가운을 입은 유연석과 서현진이 병원 통로로 보이는 곳에서 마주 서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연석X서현진 주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스틸컷’이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이 공유됐다. 댓글창에는 “서현진 저 머리 잘어울린다 존예”라는 말이 올라왔다.
극본은 백재영 작가, 연출은 조영민 감독이 맡았다. 조 감독은 앞서 유연석과 ‘사랑의 이해’, 서현진과 ‘러브 미’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는 12부작으로 편성됐으며, 옥자연 · 임성재 · 김지현 · 이천희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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