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강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5651a15-cb15-4cc5-9fc1-769c1c593bff.jpeg)
이강인이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 갈등을 주도했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이강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온란인을 중심으로 이강인 선수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강인 선수에게 보내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 등 ’96라인’과 손흥민을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 사이에 갈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이강인이 갈등을 주도했으며 이른바 ‘반 손흥민파’에 속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까지 퍼졌다.
앞서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항상 민재 형과 얘기를 많이 한다. 인범이 형, 희찬이 형이 어린 선수들과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형들이 경기 전이나 소집 중에도 그런 부분을 많이 언급해 줘서 우리는 배우는 점이 많다. 형들을 잘 따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인터뷰에는 대표팀 내 갈등을 언급한 내용이 없었으며 이강인이 갈등을 주도했다는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이 이강인의 SNS에 비난 댓글을 남기자 소속사는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