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국제 여정 성료…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수상 쾌거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김도연이 영화 〈도라〉로 생애 첫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2일 김도연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가족의 여정 속에서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김도연)가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며 벌어지는 균열과 변화를 다룬 작품이다.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데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다.
김도연은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야외무대인사와 ‘BIFF의 발견, 빛나는 신예’ 야외무대인사,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관객과의 대화(GV) 등에 참석해 일정을 소화했다. 김도연은 “한국 관객분들께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 긴장되면서도 기분 좋은 떨림이 있었다”라며 “연기적으로 깊게 몰두해서 촬영한 것 자체가 배우로서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특히 김도연은 영화제 기간 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2026’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에 이어 연이은 쾌거를 달성하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도연 주연의 영화 〈도라〉는 오는 2027년 국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