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준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4557e23-5996-45a0-a26a-c9911a6c0572.png)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이번 시즌 대회 출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배우 전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차준환은 SNS에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민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차준환은 지난 4월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월에는 가수 로이킴의 신곡 ‘스파클’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도 직접 밝힌 바 있다.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차준환은 “아역 배우를 하다 전향해서 다 못해본 것 같다. 나중에 은퇴 후 배우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기 전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2001년생인 그는 2006년 드라마 ‘기적’으로 데뷔한 뒤 ‘밤이면 밤마다’,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다만 이번 결정이 선수 은퇴나 배우 전향을 의미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이데이리에 따르면 판타지오 관계자는 “차준환은 현재 예정된 활동에 성실히 임하면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민 중”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