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롯데시네마 단독 손잡다…전 세계 60개국 달굴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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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3f1f24c1-8f84-4e40-9033-e05b7875c78b.jpeg)
글로벌 팬덤 매료시킬 극장가…’싱어롱’으로 진화한 새로운 관람 문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초대형 공연 실황을 극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이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개최된다.
롯데컬처웍스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내 극장 단독으로 해당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60여 개국, 1,100개 이상의 극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라이브 뷰잉이다. 현재 페루, 칠레 등 남미 지역 투어를 순항 중인 방탄소년단의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과 31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된다.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국내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K팝 그룹들의 콘서트 실황 영화 3편도 최초 상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의 인천 공연 ‘뉴_(SEVENTEEN WORLD TOUR [NEW_] IN INCHE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서울 공연 ‘액트 : 투모로우’, ‘엔하이픈’의 서울 공연 ‘블러드 사가’
이번 페스티벌의 모든 상영작은 관객들이 자유롭게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포맷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넘어,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총 13개 팀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을 활용해 응원법을 함께 외치는 ‘하이브 치어링 파티’도 기획되어 팬덤의 결속력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도 확장된다.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과 대규모 ‘포토존’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공간이 특별 조성된다.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상영관을 나설 때까지 완벽한 팬덤 문화의 몰입감을 선사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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