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073d182-68e0-4fe3-a82f-c6f6de1a202f.png)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한 네티즌에게 직접 답하며 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함소원은 SNS에 딸 혜정 양이 한자 급수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진화와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며 진화의 반응을 전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혜정 양의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거나 머리띠를 해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상이 오래 남는 만큼 아이가 나중에 속상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함소원은 “저도 그러고 싶은데 혜정이가 머리 묶는 걸 싫어한다”며 “저도 혜정이 마음을 이해한다.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당겨서 아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너 편한 대로 해라 그러고 있다”며 딸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진화와 2018년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낳았으며 2022년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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