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아가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 고흥에 위치한 시댁에서 보낸 시간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12일 ‘한채아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 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한채아는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고흥에 도착한 그는 시댁 식구들이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했고, 시어머니가 직접 차려준 한우 상차림에 대해 “항상 구워주시는 한우는 언제나 최고”라는 자막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다음 날에는 시아버지 차범근, 남편 차세찌와 함께 골프장으로 향해 명절의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한채아는 “명절에 아버님, 남편과 골프를 치러 나왔다”며 가족들과의 시간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시댁의 주택과 넓은 정원도 함께 공개됐다. 한채아는 정원을 둘러보며 “어머님께서 일일이 다 가꾸셨다”고 설명했다. 정원은 푸른 잔디밭과 다양한 나무, 꽃이 어우러져 있었고, 곳곳에 의자와 야외 테이블이 놓여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원 입구에는 꽃과 덩굴식물로 꾸며진 아치형 구조물이 있었으며, 산책로에는 디딤돌이 이어져 있었다.
또한 한채아는 주변에 자리한 목조 주택을 소개하며 “어머니 집 위쪽에 있는 집으로, 원래 고흥에 내려올 때 처음 지내셨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는 이 집밖에 없었는데, 고흥에 정착하기 위해 새로운 집을 지으셨다”고 덧붙였다.
한채아의 이번 영상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과 시댁의 풍경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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