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웅인의 자녀들이 각자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째 딸 세윤 양은 배우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 중이고, 둘째 소윤 양 역시 미술 전공으로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이지인 씨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장진 감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정웅인은 최근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둘째가 중학교 시절 예원학교를 다니면서 분당에서 셔틀 통학을 했고, 서울예고로 진학한 뒤 거리 문제로 평창동에 작은 집을 마련해 첫째와 둘째가 함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막내딸은 초등학교 친구들과 같은 중학교에 가고 싶어해 아내와 함께 생활 중이다.
정웅인의 첫째 딸과 신동엽의 딸은 2007년생 동갑내기다. 신동엽이 무용으로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딸의 소식을 전하며 딸이 발레와 학업을 병행했다고 언급하자, 정웅인은 자신의 첫째 딸이 지난해 입시에 실패해 현재 재수를 하며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세윤 양은 배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둘째 소윤 양이 미술로 서울대에 진학하고자 SNS도 모두 끊고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주목받은 바 있는 소윤 양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미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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