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훈이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2011년 MBC 예능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 설 특집에서 발레리나이자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최선아를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혼인신고와 결혼식을 올렸다. 2018년에는 첫 아들을 얻으며 가족을 꾸렸다.
이석훈은 2008년 SG워너비에 합류한 뒤 솔로곡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도 가수와 라디오 DJ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이석훈, 손준호, 에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와의 첫 만남과 연애,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당시 여러 예능 섭외를 거절하다가 우연히 ‘사랑의 스튜디오’에만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자리에서 인연이 시작됐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석훈은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의 눈매가 본인과 아내를 모두 닮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손준호가 “사랑하면 닮는다고 하지 않나”라고 농담하자, 이석훈은 동의하며 부부 사이의 애정을 드러냈다.
첫눈에 반했냐는 질문에는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직접 연락처를 묻지 못했고, 매니저를 통해 번호를 얻었다고 털어놨다. 연애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순간에 대해선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드는 때가 있었다”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KBS 1TV ‘아침마당’은 평일 오전 8시 25분부터 9시 30분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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