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1990년생 박세미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세미는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유쾌한 입담으로 인기를 얻어왔다.
예비신랑 김준연은 2012년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톱20까지 진출한 경력이 있다. 이후 1세대 플로리스트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플로리스트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2020년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멤버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치는 일일 강사로 출연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 등장해 플라워 디자이너 겸 디렉터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페스티벌, 전시회, 기업 브랜드 대상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박세미와 김준연은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2년 동안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한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졌다. 박세미는 웨딩화보 공개와 함께 김준연이 운영하는 꽃집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박세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이번 주에 결혼한다”고 직접 알렸다.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는 소감과 함께 웨딩화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변우석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예비신랑 모습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박세미의 예비신랑 김준연이 과거 연애 예능에 출연한 플로리스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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