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시와 협력해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광명시를 비롯해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 국민연금공단 광명지사, 한국철도공사 광명역, 기아㈜ AutoLand광명, NH농협 광명시지부,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광명상공회의소,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 광명신용협동조합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들은 지역 업체 제품 및 서비스의 우선 구매와 지역 기업 육성을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기관 간 공동사업 개발, 지역공동체 자산화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내용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관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보유한 자산과 역량을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공헌과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그동안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폐현수막과 폐자전거 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해 생산된 물품을 지역 장애인학교와 취약계층에 전달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예비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광명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개최 및 광명시 공정여행 프로그램 ‘광심보감’ 연계 투어 등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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