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엑스, 중동 헤어시장 본격 진출…’현지 공급 계약’으로 글로벌 뷰티 박람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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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크로마엑스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 두바이 2026’ 산업전시회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뷰티월드 두바이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중동 최대 뷰티 박람회로, 글로벌 브랜드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신제품을 선보이고 신흥 판로를 모색하는 행사다. 크로마엑스는 이 자리에서 남성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다슈’와 헤어케어 브랜드 ‘달리프’의 주요 제품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크로마엑스는 브랜드별 특징을 살려, 남성 헤어 연출과 스타일링을 강조한 ‘다슈’와 손상모 관리, 일상 헤어케어에 집중한 ‘달리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의 각기 다른 니즈에 부응하는 데 집중했다.
전시회에서는 유통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미팅도 활발히 이어졌으며, 실제로 크로마엑스는 현지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향후 회사는 중동 지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다슈와 달리프 브랜드 제품 유통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크로마엑스 관계자는 “현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동 소비자들의 모발 관리 습관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크로마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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