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좌측), 기안84 SNS(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a49f385-3d16-4f1d-84e5-1673b5f4f66f.png)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기안84의 위생 논란에 가세하며 공동생활에서 보인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14일 고영욱은 SNS에 기안84의 위생 문제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만약 이런 녀석을 감방에서 만났다면 호되게 혼쭐을 냈을 텐데”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에 팬티를 기본 두 번 이상 갈아입는 나로선 혼자 저렇게 불결하게 지내는 것도 납득 불가인데”라고 말했다.
또 “단체 생활하며 촬영까지 하는 데도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연예계도 말세”라고 지적했다.
고영욱이 문제 삼은 장면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기안장2’에서 나왔다. 기안84는 사흘 동안 같은 색상의 속옷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같은 맨투맨을 입고 사우나와 침실을 오가는가 하면 눈밭에서도 해당 옷을 착용하는 모습이 방송에 담겼다.
함께 출연한 김연경도 기안84의 생활 습관을 지적했다. 김연경은 출연진이 외식하는 자리에서 “군대에서 안 씻으면 안 되는 거냐. 청결도 유지돼야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군대에 있을 때 자꾸 씻으라고 해서 사회에 와서 씻기 싫어진 것도 없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땀 난 상태에서 왜 침대로 가서 베개를 베고 눕냐”고 재차 지적했고, 기안84는 “너같은 간부 때문에 반발심이 생겼었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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