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10월 11일 방송에서 김민종의 결혼에 대한 유쾌한 대화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종의 양평 세컨하우스에 이종혁과 윤민수가 방문해, 결혼을 주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종혁이 김수로에게 전화를 걸어 김민종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자, 김수로는 “그 얘기 해봐야 소용없다. 본인이 마음을 먹어야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종혁이 “보내긴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김수로는 “아래로 찾아도 없으니 이제 위로 찾아야 한다”며, 연상 여성에게도 눈을 돌려보자는 농담을 덧붙였다.
김수로는 또 “누님들 한번 찾아보겠다. 이장하는 분도 계시고, 부녀회 회장 누님도 있다”며, 연상 여성들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민종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만류했고, 이종혁은 “연상으로 찾으면 좀 있으면 칠순”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한편, 돌싱인 윤민수도 김민종에게 결혼을 추천했다. 윤민수는 “한 번 갔다 오더라도 결혼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으나, 김민종은 “이 나이에 결혼했다가 돌아오는 건 좀 아니지 않냐”며 선을 그었다. 윤민수는 그럼에도 “그래도 결혼은 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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