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13일 인천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칼부림이 나 남성이 체포됐다.
- 부상자는 8명이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 경찰은 체포한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이 입점한 건물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A씨를 체포했고, 경찰은 부상자가 8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남성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홈플러스 매장이 있는 지하 2층부터 다른 점포가 입점한 지상 2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면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객들이 A씨를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A씨의 신원과 범행 동기,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상태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련 글이 올라왔고 댓글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부상자 너무 많다…크게 다친거 아니길ㅠㅠㅠㅠ”라며 피해자들을 걱정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저기 인천cgv도 있어서 유동인구 많은데…..”라고 적었다.
피해 규모는 시간이 지나며 정리됐다. 신고 직후 경찰은 다친 이용객이 6~8명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고, 이후 부상자가 8명이며 이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심정지 상태의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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