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이서(CHASER)의 멤버 렌이 지난 2월 정식 데뷔 이후 활동을 이어가던 중, 최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들의 유료 결제로 운영되는 1:1 메시지 서비스에서 렌이 팬에게 무례하게 반응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대중과 팬들의 실망감이 커졌다.
논란이 된 계기는 렌이 한 팬이 “계속 기다렸다”고 애정을 표현하자, “아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해 자꾸 짜증 나게”라는 날 선 답변을 남긴 것으로 전해진 점이다. 이러한 언행이 알려지자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렌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팬들에게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했음에도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을 안긴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속사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이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팬들의 애정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이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대상 교육과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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