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은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02e87a71-c523-4267-b021-f1b665db7db3.png)
걸그룹 프리스틴과 희나피아 출신 정은우가 과거 그룹 활동 당시 겪었던 일과 소속사의 지원 문제를 추가로 폭로했다.
지난 13일 정은우는 SNS에 “2탄 끓여왔다. 1탄 올리고 DM으로 충격 제보를 많이 받았는데 여전히 거짓말하고 다니시더라. 조심하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영상에서 “갑자기 지리산에 득음을 하러 가자고 하더라. 그다음에는 무슨 기를 주겠다고 했다. 한 명씩 도사님에게 가서 기를 받고 회의를 하다 우리 이름을 ‘희나피아’로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당시 음악방송 출연 횟수에 대해서는 “음악방송 7개가 있다 치면 2개를 나갈까 말까였다”고 밝혔다.
이어 의상과 활동비 지원이 부족했다며 “옷 입을 때도 쇼핑몰에서 가장 싼 것들이었다. 예산도 너무 적게 주고 ‘돈으로 아쉽지 않게 다 준비돼 있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했다.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는 첫 번째 그룹에서도 불발이 됐고, 두 번째는 사기를 당하고 하기가 싫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쉽기는 하지만 이게 내 길은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을 그때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은우는 지난 6일에도 희나피아 활동 당시를 언급하며 “신천지 그룹에 가깝긴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은우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뒤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프리스틴 해체 이후 일부 멤버와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이듬해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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