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은퇴한 일본 AV 배우가 한국인 남편에게 전한 글이 알려졌다.
- 남편은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 아내는 ‘사랑해’와 ‘조금 반해버렸어요’라고 덧붙였다.
은퇴한 일본 AV 배우가 한국인 남편에게 전한 글을 정리한 SNS 게시물이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게시물은 한 이슈 전달 계정이 며칠 전 올린 것이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사람들이 연인이나 가족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모습이 부럽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려도 괜찮겠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과거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아내에게 남편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목소리에 신경 쓰지 말고,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해줬다고 한다. 아내는 그 말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모른다며 남편의 정신력에 감탄했다.
아내는 자신의 바람을 채워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마음도 전했다고 한다. 게시물에는 앞치마를 두르고 주먹밥을 내민 사진과 남성 얼굴을 모자이크한 셀카 등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이 내용은 SNS 게시물을 옮긴 것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게시물이 공유되자 댓글창에는 여러 말이 이어졌다. 해당 SNS 게시물 댓글에는 “남편은 매일이 신작이네 ㅠㅠ”라는 농담이 달렸고, 커뮤니티에서는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다들 대단들 하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지금은 주먹밥 사업을 하고 있다고 본 것 같다고 주장했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의 과거를 굳이 찾아가 들추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비판도 있었다.
아내는 글 마지막에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조금 반해버렸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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