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당시 심경 고백…”무서웠다, 내가 그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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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황정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22d15f0d-c5d8-4a6c-add8-9dc92199b376.png)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이혼할 당시 두려움을 느꼈다며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조윤희의 이혼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난 언니한테 강한 걸 항상 본다. 예전에 언니 이혼 기사가 떴는데 되게 충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언니가 강하다는 게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것도 여배우가 이혼한다는 건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걸 다 감수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일이다. 밥줄이 당장 끊길 수도 있다는 무서움도 있다. 그때 언니가 강하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윤희는 “무서웠다. 내가 그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조윤희는 딸 로아를 키우며 느끼는 고민도 밝혔다. 그는 “난 내가 바라는 엄마상이 있다. 우리 엄마가 술도 안 마셨으면 좋겠고 그런 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로아도 그런 게 있겠지 싶어서 로아가 바라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근데 로아가 바라는 엄마가 어떤진 모른다. 로아가 바라는 건 화 안내는 엄마일 거다. 근데 혼을 안 낼 수는 없다. 좋은 말로 백 번 말해도 안 듣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정음은 “난 그래서 항상 효자손을 들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딸 로아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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