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 마려워를 첫날밤부터 발사하는 34기 영숙의 기세인지 가식이 없는건지!
등장 초반부터 여러 소문이 있었던 영숙.
러닝 크루에서 유명한 여왕 벌이라는 소문까지 있었죠.
남녀가 만난 첫날이라 조심스러울 수도 있지만 영숙은 그런거 없습니다.
여자 인원에 비해 화장실이 적다고 했었는데요.
남자 화장실을 여자가 써도 된다는 말을 했었거든요.
갑자기 영숙은 화장실 어디 있냐고 묻습니다.
그러더니 ‘쉬 마렵다는’표현을 합니다.
못한 말은 아니지만 남녀가 처음 만나 저녁이었는데요.
꺼릴 것 없는 기세가 보이기는 합니다만.
화장실에 가던 영숙은 남자들에게 앉아서 쉬 싸라고 합니다.
예의있게라고 하는데 여자들이 쓰니 말하는건데요.
표현도 그렇고 남자 화장실인데 다소 명령조입니다.
혼잣말도 아닌 남자들에게 쉬싸라는 표현으로 합니다.
남자들이 다소 당황하며 기개에 눌려 알겠다고 하는데요.
순자도 이걸 보고 여자인데도 고개를 푹 숙이고 맙니다.
영호에게 계속 보니 세월이 있어 막내가 아니라고하죠.
뒤늦게 빵터져 웃는 영식을 보더니 조심해 달라고 합니다.
얄밉게 터진다고 하는데 농담이지만 무안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숙은 이미 야외에서 다함께 있을 때 전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쉬 마렵다는 이야기를 한거죠.
8명 자매 중 막내라 그렇다고 말하지만 성인이 쓰진 않는 표현이죠.
솔로나라는 원래 새벽까지 안자고 대화하는 곳이죠.
다소 늦게 일어난 영숙은 현숙이 화장하는 걸 보고 놀랍니다.
거기에 순자까지 이미 화장끝낸걸 보고 ‘독한 것들’이라고 말하죠.
자신보다 늦게 잤는데 먼저 일어나 준비까지 끝냈으니까요.
순자가 늦게 잤는데 늦게 일어나면 컨디션 망친다고 하죠.
빨리 일어나 뜨거운 물에 씻어야 한다고요.
그 말 듣고 멘트가 독하다고 합니다.
인기 있는 이유가 있다며 짜증난다는 표현을 하죠.
영숙은 완전 노필터로 말하는 게 특징입니다.
밥 먹을 사람을 순자가 묻는데요.
또 다시 독하다며 뭘 먹냐고 표현하네요.
영숙은 좋게 말하면 가식이 전혀 없다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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