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두라로지스틱스가 프로농구단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두라로지스틱스는 14일, 2026~2027시즌을 대상으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바탕으로 안양 정관장 선수들은 해당 시즌 동안 두라로지스틱스의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해 코트에 나서게 된다.
또한 정관장 아레나 경기장 내, 300인치의 대형 LED와 가로형 LED 광고판을 통해 두라로지스틱스의 기업 영상 및 브랜드 로고가 관중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두라로지스틱스는 1998년 설립 이후 프로 스포츠 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두라로지스틱스는 유니폼 외에도 다양한 현장 광고, 마케팅을 통해 안양 정관장 팬들과 아레나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동사는 무역, 국제물류 주선, 상업서류 송달, 이커머스, 풀필먼트(3PL)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중국과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현지 지사를 운영하며 국제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컨테이너선 대형 화물, 전자부품, 의류, 이주화물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해외 ‘번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라로지스틱스는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호 대표이사는 이번 안양 정관장 후원에 대해 레드부스터스의 팬층을 활용한 활발한 브랜드 홍보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일반인도 1박2일 해외특급배송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이미지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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