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해 온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박하선이 현재 공연 중인 연극과 다수의 차기작 촬영 일정이 겹치면서, 제작진과 오랜 논의 끝에 라디오 진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부터 ‘씨네타운’의 진행자로 나서 ‘캔디 DJ’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친근하고 진솔한 소통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다. 매일 오전 청취자들의 길동무가 되어온 그는, 6년간의 라디오 진행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박하선은 최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홍도’에 이어 ‘꽃의 비밀’에서 모니카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tvN ‘은밀한 감사’에 특별 출연해 주목을 받았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사이코패스 여순정’ 등 다양한 숏폼 드라마에도 출연해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혼숙려캠프’, ‘히든아이’,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하선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에서 청취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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