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백지연의 아들 강인찬 씨가 지난 5월 신생 기업 포르마레를 세웠다. 이 회사의 대표는 강인찬 씨가 맡고 있으며, 백지연이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회사의 본점 주소는 백지연 소유의 강인찬 씨 자택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마레의 지분은 100% 강인찬 씨가 보유하고 있으며, HL그룹은 지분 투자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강인찬 씨가 독자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인찬 씨는 지난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결혼한 바 있으며, 백지연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왔다. HL그룹 경영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강인찬 씨는 현재 그룹 내에서 별도의 직책을 맡고 있지 않다.
법인등기부 등 공식 문서에 따르면 포르마레는 향수와 화장품 제조업을 비롯해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제조·유통, 식음료 제조·판매, 숙박 및 공간 운영, 브랜드 디자인과 컨설팅,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사업, 전시 및 공간 기획 운영, 생활용품 제조·판매, 지식재산권 관리 및 라이선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목적을 명시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업 활동이 외부에 공개된 바는 없다.
- 하정우♥차정원, 6년 만에…’축하합니다’
- ‘조폭 친분설’ 유명 연예인D씨… 결국 연루 조사
- 신압록강대교, 12년 만에…北中 ‘심상치 않다’
- ‘서강대 14학번’ 남지현, 깜짝 발언… 현장 ‘술렁’
- ’43세’ 이준혁, 공개된 식단…누리꾼 ‘경악’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