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cbc56da-a8b7-4cd6-af17-af98119a97a1.png)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했다는 논란에 해명한 가운데 스태프들도 구매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4일 이지혜는 SNS를 통해 성심당 빵을 싹쓸이했다는 주장에 반박하며 촬영에 동행한 스태프들에게 빵을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촬영 차 대전 방문하여 오는 길에 스텝들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단체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렸다”며 빵을 받은 스태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스태프들도 댓글을 통해 구매 과정을 설명했다. 한 스태프는 “저희 다 같이 줄 서서 구매했다. 계산은 지혜 선배가 했다”고 밝혔다.
다른 스태프는 “지혜 선배가 스태프들, 스태프들 남편 것까지 거의 60만원어치 사줬다”고 전했다.
이어 “지혜 선배님께서 회사분들과 나눠 먹으라고 사주신 케이크 다 같이 잘 먹었다. 감사했다”, “회사에서 모두 잘 나눠 먹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3일 대전 방문 당시 성심당 보냉백 11개가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리며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적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빵을 구매해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 해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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