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4기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되면서
나이와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이번 34기는
형제자매가 많은 출연자들이 모인
“다둥이 특집”인데요
남자 출연자 6명의 직업도
꽤 다양하더라고요
특히 SK하이닉스에 근무하는 상철은
결혼 후 거주지에 관한 질문에
예상 밖의 대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어요
나는 솔로 34기 직업부터
나이와 가족관계까지
한 명씩 살펴볼게요
영수
나이: 1989년생
직업: 건축사사무소 설계 및 감리
근무 지역: 충남 천안
가족관계: 8남매 중 막내
영수는 누나만 무려 7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어요
누나가 한두 명도 아니고
일곱 명이라니
정말 흔치 않은 가족 구성인데요
결혼할 상대가 시누이 때문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누나들이 각서까지 써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처음에는 누나가 많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영수는 오히려
가족들의 배려를 강조한 셈이죠
건축 설계와
감리 업무를 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어요
영호
나이: 1991년생
직업: 외국계 증권사 IT 관련 업무
근무 지역: 일본 도쿄
영호는 일본 도쿄에 있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한다고 밝혔어요
원래 서울에서 일하다가
일본 지점 근무를
자원했다고 하는데요
해외 근무를
직접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더라고요
영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여성 출연자 3명의 선택을 받으며
초반 인기남으로 떠올랐어요
영숙과 정숙 그리고
순자가 영호를 선택했는데요
첫인상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만큼
앞으로 어떤 러브라인이 만들어질지도
궁금해지네요
영식
나이: 1988년생
직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공급망 관리
학력: 외국어고등학교 및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
취미: 명상과 템플스테이
영식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공급망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고 소개했어요
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는 학력도 공개했어요
무엇보다 명상과
템플스테이를 즐긴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어요
다만 첫인상 선택에서는
표를 받지 못했는데요
자기소개 이후에는
영식의 차분한 매력이
어떻게 전달될지도
지켜볼 만하겠어요
영철
나이: 1990년생
직업: 7급 공무원
근무 지역: 충남 논산
과거 직업: 영어 강사
영철은 현재 충남 논산에서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과거에는 영어 강사로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영철의 자기소개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결혼 후 육아에 관한 생각이었어요
아내가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육아휴직도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거든요
결혼을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첫인상 선택에서는
영자의 선택을 받았고
이후 현숙도 영철의 배려심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광수
나이: 1991년생
직업: 부동산 신탁회사 마케팅
취미: 방송댄스
광수는 부동산 신탁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다고
소개했어요
부동산 관련
금융업계에서 일한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지만
의외였던 건 취미였어요
바로 방송댄스를 즐긴다는
사실인데요
광수는 자기소개 자리에서
직접 춤까지 선보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직업 소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광수의 활발한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죠
첫인상 선택에서는
아쉽게도 표를 받지 못했지만
자기소개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의 변화도 궁금해지네요
상철
나이: 1987년생
직업: SK하이닉스 HBM 관련 업무
근무 지역: 충북 청주
근무 형태: 교대 근무
특징: 34기 남자 출연자 중 맏형
이번 나는 솔로 34기 직업 공개에서
가장 눈길을 끈 출연자 중 한 명은
상철이었어요
상철은 SK하이닉스에서
HBM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상철은 청주 사업장에서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어요
그런데 정작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끌어낸 건
직업보다 결혼 후 거주지에 관한
대답이었어요
상대 여성이
다른 지역에 살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요
상철은
“그분이 사는 지역에
집 하나 더 구하면 안 되냐”는
취지로 답했어요
정말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었어요
보통은 직장과 거주지 사이에서
어떻게 조율할지 고민할 법한데
상철은 집을 하나 더 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 거잖아요
여성 출연자들이 환호한 이유도
이해되더라고요
물론 실제 재산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결혼 후 거주 문제에 대한
상철의 자신감은
확실히 인상적이었어요
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
옥순의 선택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후 순자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나오면서
앞으로의 관계 변화가
궁금해지고 있어요
이렇게 나는 솔로 34기 직업과
나이를 살펴보니
남자 출연자 6명의 개성이
정말 다르네요
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는 영수부터
해외 증권사에 근무하는 영호
그리고 공무원 영철과
SK하이닉스 상철까지
직업도 다양했어요
나는 솔로 34기는
직업 못지않게
각자의 결혼관과 생활 방식도
흥미로웠는데요
특히 상철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앞으로 실제 연애 과정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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