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살에 처음 만난 첫사랑과
24살에 결혼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가수 빅나티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더 놀라운 건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마음을
노래로 남겼고
결국 실제 부부가 됐다는 사실인데요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빅나티가 직접 공개한
영상까지 보고 나니
두 사람의 지난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9살에 만난 첫사랑과 15년의 인연
빅나티는 2026년 10월 14일
결혼 소식을 알렸어요
소속사에 따르면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졌어요
이후 빅나티는 SNS에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어요
2011년에 처음 만나
2026년 부부가 됐으니
무려 15년의 인연인 셈이에요
물론 15년 내내 연애한 건 아니에요
어린 시절 만남이
오랜 짝사랑으로 이어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거예요
어릴 때 좋아했던 사람과
어른이 되어 평생을 약속한다니
정말 흔치 않은 이야기죠
짝사랑이 노래가 된 밴쿠버
빅나티의 러브스토리가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음악 때문이에요
빅나티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여성이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면서
오랫동안 마음을 간직했다고 해요
멀리 떨어져 지내는 동안
느꼈던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는데요
2022년 발표한 “Vancouver”가
바로 해당 이야기를 담은 곡이에요
이후 “Vancouver 2″까지
발표하면서
첫사랑을 향한 마음을
음악으로 이어갔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감성적인 사랑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사연을 알고 나니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노래 속에서만 이어지던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계속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밴쿠버 3와 함께 공개된 프러포즈
이번 결혼 발표와 함께 빅나티는
“Vancouver 3(찐막)” 영상도
공개했어요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여행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가장 눈길을 끈 건
프러포즈 장면이었어요
빅나티가 차 안에서 반지를 건네자
아내가 빅나티를 끌어안는 모습이
공개됐어요
첫사랑을 향한 마음으로
시작된 노래가
세 번째 이야기에서
결혼으로 이어진 거예요
현재 빅나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정확한 결혼식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9살에 처음 만난 인연이
24살의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데요
오랜 짝사랑을 음악으로 남기고
결국 사랑까지 이룬
빅나티의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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