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울산 울주시네마가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저녁 영화 관람료를 특별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5일, 울주시네마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매달 둘째와 넷째 수요일 오후 7시 이후에 시작하는 영화 회차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울주군민은 기존 관람료에서 2천원이 할인돼 5천원, 타지역 거주자는 6천원에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단, 할인 운영일이 법정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과 겹칠 경우 해당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울주시네마에서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관한 퀴즈의 정답을 선택해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시네마야영장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운영으로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할인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울주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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