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이수만 A2O 프로듀서의 새 걸그룹 노래가 공개됐다.
- 글쓴이는 유영진 작업이라 SM 느낌이 난다고 적었다.
- 댓글에서는 호평과 멤버 구성·라이브 의문이 갈렸다.
이수만 A2O 프로듀서가 선보인 새 걸그룹 A2O LITE의 노래를 두고 온라인에서 평가가 갈리고 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올해 2월 말 경업금지 조항이 풀린 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국내 거점을 세우고 활동을 재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팀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4일 이 걸그룹의 노래를 들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멤버들이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미국 국적이라고 적었다. 노래에 대해서는 소녀시대와 에프엑스 느낌이 나고, 유영진과 Dem Jointz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인정하기 싫지만 특유의 sm느낌 나서 가슴이 반응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비주얼도 좋고 나이도 어려 귀엽다고 평가했다.
댓글에서는 “수만 할배 감은 살아있는거 같더라구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중국 멤버 비중을 이유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는 댓글이 여럿 달렸고, 특정 국적을 비하하는 표현도 일부 있었다.
음악 자체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노래가 특이하고 귀에 박히긴 한데 라이브인건지 모르겠네요”라고 적었고, 다른 누리꾼은 “하츠투하츠가 외모는 더 나은데 메인보컬이 없는 수준이라”고 비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A2O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A2O SOUL과 걸그룹 A2O LITE를 동시에 내놓고, 12일 데뷔 쇼로 첫 무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두 팀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SM에서 오래 호흡을 맞춘 유영진 프로듀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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