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준맘’ 캐릭터로 사랑받은 개그우먼 박세미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 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알렸다. 그는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밝히며, 바쁜 일상으로 인해 직접 연락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또한 “연락 못 받은 분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 달라”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세미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도 예비 신랑과의 영상을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커플링을 낀 손을 보여주며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고, 박세미는 예비 신랑과 1년 넘게 교제한 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애 기간 내내 예비 신랑이 꾸준히 잘해줬다는 점도 언급했다.
예비 신랑은 박세미보다 한 살 어린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1990년생인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다. 박세미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톱20에 오른 경력도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개인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예비 신랑은 박세미의 첫인상에 대해 “내가 보던 ‘서준맘’ 그 자체였다”며, 지금이 더 예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세미는 연애 초반보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해주는 예비 신랑에 대한 자랑도 덧붙였다.
박세미는 ‘안녕하세미’를 비롯해 ‘빰빰소셜클럽’, ‘서준맘의 기절요리’, ‘미쳐버린 편의점’, ‘장바구니 집사들’, ‘랜선육아왕’, ‘코미디 리벤지’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알껴리즘’과 ‘써보니 달라’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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