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차준환이 티빙 시트콤 ‘궁전랜드’로 17년 만에 복귀한다.
- 2009년 이후 연기를 쉬었고, 신입 캐스트 ‘성대한’을 맡는다.
- 작품은 내년 공개되며 댓글엔 기대와 응원이 이어졌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티빙 시트콤 ‘궁전랜드’로 17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티빙은 14일 이 작품을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2009년 KBS2 ‘그저 바라보다가’와 MBC ‘돌아온 일지매’를 끝으로 연기를 중단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놀이공원 ‘궁전랜드’의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는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 같지만 속은 궁상스러운 놀이공원의 뒤편에서 알바생들이 겪는 좌충우돌 청춘 생존기를 그린 시트콤이다. 출연진에는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 김승호, 민서, 낸시, 이남수, 안주미, 박소진이 이름을 올렸다. 우다비는 송예진, 이재원은 강철수, 안주미는 막내 서고운 역을 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 10명의 프로필 컷이 두 줄로 나란히 담겼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소식이 올라오자 댓글창에는 “차준환이 원래 배우였어!?”라는 말이 먼저 달렸고, “와 사랑연기 궁금하네 ㅋㅋ 화이팅”이라며 연기 변신을 기대하는 글도 이어졌다. 또 다른 누리꾼은 “다들 비슷한 나이대 일거 같아서 재밌겠다 완전 청춘물이네”라고 적었다.
복귀 소식은 차준환이 진로 발표를 한 직후 나왔다. 차준환은 이틀 전인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서울시와 충분히 이야기한 끝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은퇴 여부와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차준환은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총점 273.92점으로 4위에 올라 한국 남자 피겨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냈다. 이후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나서지 못했다. 4월에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8월에는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두 개 대회에 초청받았다.
연기 활동의 조짐은 올해 여름부터 보였다. 언론은 8월 차준환이 아이스쇼에서 검을 든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몬스터 헌터’ 콘셉트로 변신했다고 잇따라 전했다. 최근에는 가수 로이킴의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서수민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 ‘임신설’ 차정원, 결국 터졌다… 하정우와 ‘깜짝 발표’
- 이지혜, 성심당서…논란 ‘일파만파’
- 전주서 ‘접근금지’ 남편…아내 결국 흉기로
- 휘발유 9.1% 급등…장바구니 ‘발칵’
- 일본 기자, 러시아서 체포…’간첩’ 영상 공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