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3']](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124c7fd1-0df8-4fb7-8864-cfc164485e0e.png)
이규한이 연애 프로그램에서 솔비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던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3’에서 이규한은 솔비와 일대일 데이트를 하며 과거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이규한은 8년 전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너는 처음부터 여자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솔비가 “그럼 그때 우리가 만약 회식을 했다면, 그때 내 연락처를 물어봤을 거냐?”고 묻자 이규한은 “당연히 물어봤을 거다”고 답했다.
이규한은 다른 남성 출연자들 앞에서도 “솔비랑 있으니까 내가 되게 멋진 남자가 되는 느낌”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인지 이성인진 아직 모르겠는데, 그 친구가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또한 솔비가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밝히자 이규한은 “‘오만추’에서 잘 되면 결혼까지도 생각하나”고 물었다.
솔비는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은 당연히 열려있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다만 최종회에서는 솔비가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이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커플로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 밖에서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지난 15일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2027년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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