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소니 전시 지도엔 한반도가, 삼성 무대 지도엔 일본이 없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 삼성이 의도했다고 밝힌 적은 없다고 글쓴이는 적었다.
- 당시 삼성페이는 미국과 한국에서만 쓸 수 있었다는 보도가 있다.
2008년 소니 전시 패널의 세계지도에는 한반도가 없었고, 2016년 CES 삼성전자 발표 무대의 지도에는 일본이 보이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이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쓴이에 따르면 2008년 소니의 전시 패널에 실린 세계지도에는 일본이 그대로 그려져 있는데 한반도만 사라져 있었다. 전 세계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취지의 행사에서 나온 지도였다. 글쓴이는 이 사진이 2017년에 다시 발굴돼 커뮤니티에서 두고두고 회자됐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2016년 CES 삼성전자 발표 무대에서 삼성페이 진출 국가를 소개한 세계지도에서 이번에는 일본이 보이지 않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삼성이 이를 의도했다고 밝힌 적은 없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글쓴이는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서 “이건 삼성의 복수”라는 해석이 돌았다고 적었다. 우연이든 아니든 받은 만큼 돌려준 듯한 타이밍이라 통쾌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글에는 지도 사진 원본이나 장면의 출처가 첨부되지 않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6년 CES에서 삼성페이를 호주 · 싱가포르 · 브라질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삼성페이는 미국과 한국에서만 쓸 수 있었고, 영국 · 스페인 · 중국 확대는 이미 발표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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